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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가의 스테디셀러 하면 대표적으로 ‘스피드러너’ 가 떠오르는데요,
삭스 스니커즈의 대명사이자 유행을 타지않아 꾸준히 인기입니다.
이름 그대로 양말을 닮은 쉐잎이라 딱 붙는 착화감이 편하고 가벼워서 매년 조금씩 다르게 출시되고 있습니다.
삭스 슈즈에 이은 발가락 신발 ?!
발렌시아가는 2020 F/W 컬렉션에서 세계적인 신발창 제조회사인 비브람과 협업해 발가락 신발을 선보인 바가 있습니다.
워낙에 전위적이라는 다수의 평 때문인지 실제 출시까지 이루어질지 몰랐다는 예상이 대부분 이였는데
그 예상을 뚫고 출시까지 한 발렌시아가와 비브람의 ‘발가락 신발’ 은 어떤 신발일까요?
독창적인 감흥의 발렌시아가와 독특한 실루엣의 비브람 아웃솔의 만남.
비브람은 초기에 등산화 아웃솔과 2차 세계대전 당시 군화용 아웃솔만을 제작하며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탈리아를 넘어 세계적인 아웃솔 브랜드로 점차 자리매김 했습니다.
지금은 아웃도어 트레이닝, 트레킹, 피트니스 등 유연한 움직임을 돕는 디자인과 발을 보호하는 뛰어난 각종 내구성을 갖춘 기능성을 추구하는 신발들을 주로 제작하고 그 대표적인 모델이 바로 ‘파이브핑거스’ 입니다.
기존의 비브람의 대표작 파이브핑거스가 모티브가 되어서 발바닥과 발가락을 인체 고유의 특성에 맞춰서 분리한 디자인에 촉각 인식을 가장 높인 형태로 완성되었습니다.
다섯 개의 발가락이 분리되는 형태의 구조가 아웃솔에서도 그대로 드러납니다.
어퍼는 재활용 니트 소재에 모든 개체에 하나씩 고유 시리즈 번호가 매겨져있어 하이엔드 시리즈에 걸맞습니다.
이번 컬렉션은 두 가지의 스니커 스타일 토 삭(Balenciaga Toe Sock), 토 레이스 업(Balenciaga Toe Lace Up)과 한 가지의 하이힐 스타일 힐 토(Balenciaga Heeled Toe)로 총 세 가지의 모델로 구성되어있습니다.
특히 이목을 끌었던 이 색상은 마치 고무장갑과 흡사하다는 평이 있었습니다 😂
하이엔드 브랜드와 첨단 기술의 가장 실험적인 결합,

과연 제 2의 스피드러너 열풍을 이어갈 수 있을까요?